테슬라 : 진짜 리스크는 양도세 22%결론 : 200일선 / 50주선 위치
21년 연초 39% 조정 / 22년 연초 36% 조정
적정 조정이 다 나왔다고 보이고 테슬라 투자의 가장 큰 걸림돌은
주가 조정과 머스크가 아닌 해외주식 양도세 22% 라고 생각함
올해 전고점 돌파와 현재 주가 대비 50% 넘는 수익률을 보일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만약 5천만원을 투자해서 확정 수익을 낸다면 해외주식 250만원 공제 + 양도소득세 22%
따라서 2300만원의 22% 약 500만원 가량을 해준 것도 없는 국가에 헌납해야함
아주 좋은 기업, 주가가 매우 크게 하락했다는 점에서 너무 매력적임
하지만 2~3년 장기투자를 할 것인지 아니면 특정 수익률일 잡히면 수익을 확정 낼 것인지에 따라 투자 여부가 심히 고민됨
이런 초절정 기회가 왔음에도 세금을 생각한다는게, 양도세는 폐지로 가야만 할 것이다
좋은 트레이딩 플랜에서 볼 수 있는 탑 3 포인트안녕하세요 여러분! 👋
새해 첫달인 이달에는 든든한 트레이딩 플랜 컨셉에 대해 테마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우리의 첫 포스트에서 여러분에게 롱텀 석세스를 예측할 수 있는 팩터에 대해 물어 보았습니다. 두번째 포스트에서는 트레이딩 플랜이 중요한 까닭에 대해 짚어 보았습니다. 이 두 포스트 링크는 맨 아래 나옵니다 👇
*무엇* 과 *왜* 에 대해 얘기해 보았으므로, 이젠 *어떻게* 에 대해 얘기해 볼 차례입니다.
이제 모든 굿 트레이딩 플랜에서 볼 수 있는 탑 3 엘리먼트를 찾아 보겠습니다!
1️⃣ 엘리먼트 1: 좋은 트레이딩 플랜에는 다 이기는 까닭이 있습니다.
트레이딩에는 중요한 두 가지 베어리어블이 있습니다: Bat Rate 와 Win / Loss.
► Bat Rate 는 트레이드 승률을 나타냅니다. 90% bat rate 는 10 트레이드에서 9 트레이드가 윈입니다.
► Win / Loss 는 애버리지 윈이 애버리지 로스 대비 얼마인지를 나타냅니다. 0.5 윈/로스는 윈보다 로스가 두배 더 많은 것입니다.
이 두 넘버를 곱하면 “예상값”이 됩니다.
보기로, 50% Bat Rate (절반만 윈) 이며 윈/로스가 1 (윈과 로스가 같음) 이라면 말 그대로 "똔똔 (Breakeven)”이 됩니다.
돈을 롱텀으로 벌려면 이 두 값의 곱이 0보다 커지도록 해야 합니다. 위의 똔똔 트레이더는 돈을 벌기 위해서 51% 만 윈해도 되는 것입니다. 물론 윈/로스가 꾸준히 1을 가져가야만 하겠지요.
☝🏽 0보다 큰 "예상값"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트레이딩 플랜이 체계적으로 엣지가 있는 트레이딩 기회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오로지 트레이더에 달려 있지만 대개 되풀이되는 프라이스 패턴, 펀터멘털 분석, 매크로 트렌드 및 사이클 등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트레이딩 스트래티지가 버텨낼 수 있는 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백테스팅이 쓸모가 있습니다.
짧게 말해, 좋은 트레이딩 플랜은 자본의 리스크를 줄여줄 수 있는 엣지를 찾아 냅니다. 어째서 비지니스 플랜도 없이 시작하는 건가요?
2️⃣ 엘리먼트 2: 좋은 트레이딩 플랜은 트레이더의 성격을 고려합니다.
이는 정량화하기 어렵지만 좋은 트레이딩 플랜이 갖춰야 할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각 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반영하는 능력. 은행이나 헷지 펀드에서는 관리/감독하에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이러한 것이 덜 중요하지만, 개인 트레이더의 경우 자신의 성격을 다스려줄 그 누구도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양날의 칼과 같아서, 여러분의 트레이딩 플랜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짧게 말해, 여러분의 트레이딩 히스토리를 돌아보면서 여러분의 취약한 감정 포인트를 제일 잘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각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트레이딩 플랜을 통해 감정 리스크를 없앤다면 그만한 보상이 따릅니다.
😱 모든 트레이딩은 두려움이 깔려 있습니다. 어떤 두려움이 더 큰지 알아야 합니다 - 놓치는 두려움인지 아니면 돈을 잃는 두려움인지. 어느 쪽이 더 큰지 생각해 보고 그에 따라 플랜을 세우십시오.
그저 여러분이 어떤 스트래티지를 알고 있고, 또 다른 사람들이 그 스트래티지로 돈을 번다고 해서 여러분도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100% 효율과 10% 꾸준한 스트래티지보다는 30% 효율과 100% 꾸준한 스트래티지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편한 삶이 되도록 하십시오!
3️⃣ 엘리먼트 3: 좋은 트레이딩 플랜은 리스크를 아우릅니다.
백만원을 갖고 있던 일억원을 갖고 있던 리스크를 무시하게 되면 돈과 감정의 증폭된 커다란 변동성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이는 롱텀 수익성에 커다란 부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됩니다. 뱅크, 헷지 펀드, 자산 운용사들이 리스크를 크게 줄이는 몇가지 간단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 좋은 플랜은 이러한 것들을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 토탈 어카운트 스탑
말 그대로입니다: 자본의 일정 퍼센트를 읽으면 트레이딩을 멈추고 포지션을 청산한 뒤 뭐가 잘못 되었는지 평가를 합니다. 문제가 해결된 뒤라야 다시 마켓을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업계에서는 보통 10%를 기준으로 합니다.
💵 테마 리스크
이는 단 하나의 "베팅" 에 쏠리지 않도록 해 줍니다. 그러한 베팅이 여러 종목에 나눠져 있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보기로, 서로 다른 프로덕트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같은 섹터의 여러 회사주를 갖고 있을 경우, 퍼포먼스는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타입의 리스크에 하드캡을 걸어 놓아 위험하거나 과도하게 집중된 투자를 줄일 수 있도록 합니다.
💵 포지션 리스크
수많은 프로페셔널 트레이더와 헷지 펀드는 리스크 매니지를 위해 "프리 캐피털" 컨셉을 씁니다. "프리 캐피털"이란 어카운트의 현재 에쿼티와 토탈 어카운트 스탑 넘버사이를 버퍼링하는 하드 달러액수입니다.
보기로, 은행의 커런시 트레이더가 토탈 10% 어카운트 스탑으로 $10,000,000 커런시북을 운용한다면 그 트레이더는 실제 $1,000,000 을 "잃게 되면", 그의 보스에게 불려가게 됩니다. 그 트레이더의 "프리 캐피털"은 $1,000,000 입니다. 그 트레이더는 자신의 포지션 사이즈를 프리 캐피털 트레이드의 1-5% 리스크까지만 할 수 있도록 줄이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최대 20번까지 연속으로 실패할 수 있는 여지를 갖게 됩니다. 포지션당 "프리 캐피털" 리스크 리밋으로 실패에 대한 충분한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 밤사이 여러분의 어카운트를 두배로 늘일 수는 없게 되지만, 롱텀 수익성이 목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포지션 리스크를 "one R" (원 리스크 유닛) 이라 부릅니다.
☝🏽 어쨋건 간에, 리스크 매니징 플랜을 세우는 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런 플랜을 써놓고 행하지 않으면 이를 무시하기 쉽습니다.
🙏🏽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2이 여러분의 새로운 기록을 낼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여러분의 프렌드와 이를 셰어하여 그들도 2022 에 더 나은 트레이더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
- 트레이딩뷰 팀 ❤️❤️
테슬라 : 25년 100K 가능성 어떨까요?결론 : 현재 10K 주가에서 10배가 상승하면 100K 도달 / 20년부터 2년간 이미 10배(ten bagger) 주식이 테슬라였음
향후 10배가 불가능할까? 라는 생각에는 그렇지 않다는 쪽이고, 어떻게든 장기적으로 도달하지 않겠나(?) -- 빠르면 25년까지
※ 22년~24년까지 약 2년간 횡보한다고 쳐도 특정 시점에 강한 상승을 보이는 특성을 고려한다면 어떨까?
실적이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실적이 당시 주가의 모든걸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 이를 고려하지 않고 편하게 생각해본다면
차트의 가장 큰 장점은 상상력을 무한히 적용시켜볼 수 있다는 것 (낙관적이든 비관적이든)
반등후 하락20분 터치하고 상승한 다음에 32불까지 상승은 했지만
힘 자체가 좀 약해보이고 금요일 마감이 장대 음봉에
밴드 상단에도 들어왔음
반등후 양봉보면 자꾸 윗꼬리 길기 생기고
그나마 내렸다가 올린 캔들있어도
금욜에 하락마감을 해서 큰 의미가 없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함
만간에 최고 30불 까지 큰 반등이 오지 않는다면
숏 관점으로 봐야할거고
큰반등와주면 지지대를 형성할거같음
떨어지게 된다면 27 ~ 32불 매물대가 천장작용을 하게될거임
다시 한 번 20불대 올 준비하면서 조심히 추매준비를 하면 될거같음
요즘은 삼각수렴 뜨면 다 아래로 꼴아박던데
올려줘도 크게는 못 올려줄 확률이 높다 생각함
블락 (SQ) 차트- 잭도시/빌딩 블락 프로젝트Block, Inc. (SQ) - 주가 현황
Point
A. 인펄스 상승 748% 이후 하락 전환 됨 / 최고가 $288
B. $127~$150라인 지지라인 확인 후 하단라인에서
매수 진입자리 노려볼만한 위치가 만들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스퀘어(Square)의 사명을 블락(Block)으로 바꾸고(리브랜딩) 아래의 블락들을 빌딩하고 있습니다. 리브랜딩은 잭도시의 트위터 CEO 사임 후 몇일도 지나지 않아 이루어 졌습니다.
기존 빅플랫폼 리브랜딩
- 2015년 Google rename - Alphabet
- 2021년 10월 Facebook to Meta
building_blocks_
구성 Block List
블락은 잭도시의 스타트업들을 그룹화시켰습니다.
“We don’t want to get too ‘Meta’ with you… but, we will! Block refers to the blocks on the street where we find our vendors, blockchain, block parties filled with music, obstacles to overcome, a section of code, building blocks and, of course, tungsten cubes. “
Square - 전자 거래를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제공, 기존 모회사 였지마 이제는 블락의 구성원
Cash App - 비트코인 구매, 지불, 투자를 위한 스마트폰 어플
peer to peer payment platform (bitcoin and stocks)
*비트코인 지갑이 없는 개인도 전화번호나 e-mail주소로 비트코인 송금 가능 (14일 미수신 시 반송)
Spiral - 비트코인 중심의 오픈소스 프로젝트
Tidal - 뮤지션 Jay-Z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스트리밍 플랫폼
(하이파이오디오, 인터뷰, 다큐, 아티스트를 위한 이벤트)
TBD54566975 - 비트코인 스타트업, 탈중앙화 파이낸싱
TESLA Look out
사기라고 하고 싶은데 과격한 표현은 뺍시다
조심해야죠 대놓고 전기차 이슈로 시세조작하고 있는 종목인데 ...
언론에선 마치 수년내 또는 십년내 전기차가 대세가 될 것 처럼 떠들지만 전기차가 차지할 수 있는 자동차시장 규모는 사실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최 ~~~대 30% ? 그것도 수십년 후에나 될까말까
물론 30%시장 크죠 그러니 모든 자동차 회사가 전기차 전기차 하는거고
그런데 그게 우리가 이해하는 그 것과는 다른거라능
이런얘기하면 볼보같은 회사는 전기차로 전체 바꾼다더라 하는 사람들 있을건데 유럽 시장 규모가 전체 얼만지 먼저 보시고 ...
자 묻습니다
그럼 폭스바겐은? 토요다는? 포드는 ? 가만히 있고?
끝없는 장기 우상향 시총 증가는 차트를 떠나서 어렵죠
사기스캠 테슬라 ! 쳐다보지도 사지도 맙시당 ㅋ
좋은 종목 많습니다
그리고 개미들 매수는 희망이나 환호가 나올 때하면 안 됨. 수년간 곡소리가 끊이지 않을 때 그 때 딴 거 사여 걍
워랜버핏이 존버정신을 강조하긴 했지만 그 전에 전제조건이 있죠 ... 아는거 해라 ! 모르면서 이상한 희망회로 만들지 말고 아는거하라고 했네염 ㅋ
진정 테슬라 시총이 몇천조 쭉쭉쭉 계속 장기 우상향 한다고 수요와 공급 규모를 자신 합니까 ?
욕 하니깐 자꾸 트뷰에서 차트분석 막아 놓는 거 같아서 .... 태어나 처음 나긋나긋 글 써보네
TSMC : 2022년 4월 시가총액 1000조를 향해지속적으로 신흥국 상승을 주장하며 의견을 표출, 특히 반도체 상승을 강하게 퍼블리쉬 하고 있음
따라서 대만 TSMC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벗어나지 않는 주식에 해당함
지난 2020년 반도체 랠리 당시 11월 26일~2월 최고점까지 약 3개월 만에 주가는 59% 상승했음
시가총액 기준 490조 → 900조로 약 410조 증가한 수치임
현재 2021. 12. 13 기준 시가총액 747조이고 2월 최고점 대비 10개월 동안 기간 조정(박스권)을 받고 있음
TSMC 역시 한국 반도체와 마찬가지로 슬슬 상승 각을 잡아가고 있다는 판단 (현재 구간은 큰 변곡점)
지난해 연말~연초까지 상승 랠리를 감안했을때 현재가 대비 30% 수준의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보고 있음 (10개월 기간 조정을 충분히 받았음)
현재가 대비 30% 상승하면 시가총액은 1000조를 달성하는데, 확실히 의미가 있는 숫자이기 때문에 자산 가격 특성상 한번이라도 터치를 할 것으로 기대함
아직까지 국내 반도체도 상승각을 슬슬 보이고 있지만 본격적인 랠리 형태는 아직임, 대만 반도체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강한 상방 추세가 잡힐 것으로 기대됨
(TSMC를 비롯해 UMC, ASX 등등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모두 같은 관점) 결국 미국 금리인상이 임박하며 투기 자본이 신흥국으로 달러 자금을 이동시킬 것으로 판단
따라서 신흥국에서 현재 가장 해먹기 좋은 (이익 극대화) 반도체 중심의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함 (실적 대비 주가 수준이 처참한 수준임, 저평가 상태)
과거 17년도 반도체 사이클이 왔을때도 분명한 미국 금리 인상기에 해당했고 당시 반도체 장세가 연출되며 반도체 보유를 하지 않은 투자자들은 철저히 시장에 소외받았음
이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선 미리 준비를 해야함, TSMC를 퍼블리쉬 하면서 더욱 확고한 마인드를 다질 필요가 있겠음
※ 주가 예상은 개인적 바램 섞여있음, 특히 도달 시기는 더 빠를수도 늦을수도 있음 (일정 보수적인 관점에서 제시함)
결론 : 2022년 4월까지(?) TSMC 시가총액 1000조, 업사이드 30%, 주가는 약 155달러 / 10개월의 기간 조정은 충분함 / TSMC가 본격적으로 상방을 잡으면 국내 반도체 온기가 크게 확산될 것 / 반도체 놓치지 말자
✔ APPLE 5차 분석, 수익 축하드립니다.안녕하세요! 캐니톨라니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미국 주식의 대표, 애플에 대한 5차 분석이자 마지막 분석입니다.
🚀 APPLE (1D)
🔵 지난 기간 분석
4차 분석 글에서 178~182 사이에서 매도할 것이라고 말씀 드렸는데,
최대 목표를 달성해서 모두 매도 완료하였습니다.
최대 21% 정도 수익 달성했네요.
축하드립니다 ^^
🔴 앞으로의 예상
당분간은 약 조정이라도 진행될 것입니다.
상승 여력을 많이 해소했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번 달 이후 다시 애플 분석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 - -
좋아요는 차트 분석에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NASDAQ:AAPL
NASDAQ:AAPL
[NASADAQ(나스닥) 엘리어트 파동이론 로그 차트분석]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lliott Wave 입니다.
dvkpoi님이 부탁하신 나스닥 차트입니다.
1.빨간색 2파동
빨간색 2파동은 지그재그 형태로 나와줬습니다.
C파동은 확장엔딩으로 나와줬네요
2.빨간색 3파동의 연장-1
연장이 총 3번이 됐다 라고 카운팅 했습니다.
연장을 어떻게 카운팅 하냐
절대법칙과 프렉탈 그리고 피보나치 채널을
잘 이용하시면서 카운팅 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입니다.
확장엔딩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프렉탈적으로 4시간봉으로 봤을때도
ABC로 보였기때문에 확장엔딩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더큰 상승도 나올 수 있져 1-2 1-2의 가능성도 보시는게 좋습니다.
확장엔딩의 규칙을 한 번더 보시구 대응 잘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8$는 과학이다좋은 소식은 아니다만
예측한 밴드에 주가가 도착해서
개인적으로 1차 매수구간이라고 생각함
(비중은 생각한 매수비용의 10~20%)
그리고 조금 더 고민해서
19달러 즈음에 동그라미를 하나 추가하고
8~15달러 정도의 밴드를 하나 추가함
먼저 macd는 지금 역대 최하치
(필자는 거래량, rsi, macd정도만 사용한다)
rsi도 최하치라 반등을 한 번 줄 수도 있지 않을까 했지만
어림도 없는 이야기였다
23달러에서 반등을 못한다면 아마 거래량상
유의미한 지지선인 18~19달러선에 안착할거고
요즘 미장 트렌드인 지지후 하방돌파가 또 나와버린다면
맨밑에 추가한 8~15달러 밴드에 주가가 닿지 않을까 생각함
뭐 내가 떨어질거라고 숏관점이라하면
진짜 기분 안 좋게 들릴게 뻔하지만
나도 공매도를 못치는 개흑두루치기 롱스톤 멸치뚜껑이라
올랐으면함에도, 아니 올라야 내 돈이 복사됨에도 불구하고
자꾸 숏관점을 내놓는 이유는
이거 보시는 님들 물량 모아가라고ㅇㅇ
난 개인적으로 18달러 한번 더 터치할 것 같고 '과학'이라 생각함
왜냐? 아직 지지라고 할게 15~18달러대말고는 없음
그런의미에서 구독자님덜
다음 추매구간은 16~18불(비중 10~20퍼)
이거 꺠면 진짜 3~8불 갈 확률도 있어보이지만
이건 너무 설레발 치는 것 같고
다음하락을 그냥 맘편히 준비하십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 제2의 테슬라는 BTC에 있다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는 마이클 세일러가 CEO로 있는 기업임
주가는 사측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보다 비트코인 움직임과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고 있음
MSTR은 시가총액 7조 3559억으로 생각보다 시총 규모가 크지 않은 미국 회사임 (미국 BI 플랫폼 사업 영위)
그런데 최근까지 알려진 BTC 보유량은 12만 2478 BTC로 한화로 6조 9502억 수준임
평단가는 2만 9861달러로 현재 2조 넘는 차익을 내고있는 상황임 (비트코인이 48000달러까지 급락했음에도 2조원의 수익을 유지중임)
기업 가치가 7조원 규모인데 BTC 규모가 6조원이라면 주가가 비트코인 시세와 흡사하게 움직이는 것은 합당하다고 볼 수 밖에 없음
시총 1/3 수준의 비트코인 수익률을 내고 있는데 마이클 세일러는 비트코인 급락 시기마다 추가적인 매입을 시도하고 있음
이를 볼 때 MSTR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마이클 세일러가 주장하는 BTC 매도는 절대 없다, 무한대로 영원히 상승한다는 관점에서 증가하면 증가했지 감소하지는 않을 것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이클 세일러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닮은 면이 있다고 보는데, '또라이'라고 불릴만큼, 그리고 대중들에게 조롱받고 비난받고 폄하 받는 인물이라는 것임
아직 많은 대중들은 비트코인에 대한 부정적 시각을 가지고 있고 혹 비트코인 투자자들에서도 플랜B와 같이 마이클 세일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있을 것임
일론 머스크가 18년도 방송에 나와 대마초를 흡입 했을때가 기회였듯 마이클 세일러, 즉 MSTR 및 비트코인 투자 적기는 지속적으로 '현재'에 맞춰야 한다는 관점임
차트를 보면 지난 20년 연말 불장이 시작됐던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개월이 되지 않는 기간동안 MSTR의 주가는 584% 급등했음
최근 최저점까지는 고점 대비 -68% 하락했고 (이정도면 충분한 가격 조정을 받았다는 생각) 최근 12월 비트코인 폭락에는 11월 고점 대비 36% 급락했음
따라서 비트코인 직접 투자자인데 현금 여력이 있고 다른 쪽에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이거나 혹 비트코인 직접 매수는 불안하고 주식으로 대체하여 비트코인 상승세에 동참할 수 없을까? 라는
고민을 가진 사람들에겐 MSTR을 강력히 권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MSTR은 비트코인 ETF라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고, 그 이외는 코인베이스(COIN)를 선호함)
따라서 기존 비트코인 상승 관점에서 MSTR 주가는 1~2월 주가 1000달러를 돌파하며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상승을 지속적으로 매우 동일, 흡사하게 따라 갈 것이라는 관점
결론 : 비트코인 직접 매수가 꺼려진다면 미국 주식 MSTR을 매수하면 됨, BTC = MSTR 시세 움직임 측면에서 동일한 시각 / 1~2월 비트코인 상승 관점에서 MSTR 주가 1000달러 도달 / 마이클 세일러는 일론 머스크가 닮았고 MSTR은 제2의 테슬라가 될 수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