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O에 빠지지 않기 위한 거래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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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차트는 모든 타임 프레임 차트의 기준이 되는 차트입니다.
즉, 1D 차트의 추세에 맞게 거래를 진행한다면,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대부분의 지표들이 1D 차트를 기준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1M, 1W, 1D 차트의 M-Signal 지표는 추세를 확인하는데 적합한 지표에 해당됩니다.
1M 차트의 M-Signal 지표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한다면 중장기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특히 현물 거래시 이점을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1W, 1D 차트의 M-Signal 지표는 중기 및 단기 추세를 보여 줍니다.
M-Signal 지표는 MACD 지표의 수식을 활용하였지만, 결국 가격 이동 평균선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 이동 평균선만으로도 거래를 진행할 수 있지만,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변동성에 대한 대처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실제 거래에서는 잘 활용되지 못합니다.
다만, 차트를 분석하거나 일반적인 추세를 확인할 때는 유요한 지표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M-Signal 지표 (가격 이동 평균선)으로 알 수 있는 것은 M-Signal 지표간의 상호 관계입니다.
M-Signal 지표들이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이 후 방향성을 확인함으로서 추세를 예측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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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gnal 지표로 추세를 확인하였다면, 그 다음으로 실제 거래를 하기 위한 지지와 저항 지점이 필요합니다.
지지와 저항 지점은 1M, 1W, 1D 차트에서 작성되어야 합니다.
지지와 저항 지점의 역할이 강한 순서로는 1M > 1W > 1D 차트 순입니다.
다만, 얼마나 길게 수평선을 이루는지에 따라서도 지지와 저항 지점의 역할의 강함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지지와 저항 지점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최소 3캔들 이상 수평선을 이루었을 때 입니다.
따라서, 캔들의 수가 3개 미만일 때는 거래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만들게 된 지표가 HA-Low, HA-High 지표 입니다.
HA-Low, HA-High 지표는 하이킨아시 차트에서 거래를 하기 위해 만든 지표로서 하이킨 아시 캔들이 상승 전환할 때나 하락 전환할 때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HA-Low 지표가 생성되었다는 의미는 상승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HA-Low 지표에서 지지 받는다면,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다만, HA-Low 지표에서 하락하게 되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 방안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HA-High 지표가 생성되었다는 의미는 하락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HA-High 지표에서 저항 받는다면, 매도 시기에 해당됩니다.
다만, HA-High 지표에서 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 방안도 생각해야 두어야 합니다.
여기서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무슨 얘기냐면, HA-High 지표가 생성된 의미는 하락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지지 받고 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이는 가격의 변동성에 의한 FOMO에 빠지게 됨으로서 나타나는 욕심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실제 매수 시기는 HA-Low 지표 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락 전환하려는 모습을 보일 때 굳이 매수하려는 심리로 인해 결국 큰 손실을 입게 되어 투자 시작을 떠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따라서, 매수 시기에서 매수하지 못하였다면, 매수 시기가 올 때까지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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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w, HA-High 지표에서 지지 여부에 따라 거래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지지 여부를 확인하는 작업은 상당히 어렵고 힘들 일 입니다.
따라서, HA-Low, HA-High 지표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DOM(60), DOM(-60) 지표를 추가하였습니다.
DOM(-60) 지표는 저점의 끝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DOM(-60) ~ HA-Low 구간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매수 시기에 해당됩니다.
DOM(-60) 지표 이하로 하락하게되면, 비로소 계단식 하락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DOM(60) 지표는 고점의 끝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HA-High ~ DOM(60) 구간에서 지지 받고 상승한다면 계단식 상승세가 시작될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HA-High ~ DOM(60) 구간에서 저항 받고 하락한다면, 하락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로서, 기본 거래 전략이 완성되었습니다.
DOM(-60) ~ HA-Low 구간에서 상승하면 매수하고 HA-High ~ DOM(60) 구간에서 하락하면 매도하는 기본 거래 전략입니다.
이를 위해서 거래 방식은 분할 거래 방식을 취해야 합니다.
반드시 그렇지는 않지만, DOM(-60) ~ HA-Low 구간에서 하락하게 되면 급락하는 모습을 보이게 되고, HA-High ~ DOM(60) 구간에서 상승하게 되면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이러한 변동성으로 인해 발생되는 심리적인 동요로 인한 가격 따라 거래를 시작하게 됨으로서 투자 시장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게 되고 결국 투자 시장을 떠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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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차트의 움직임을 보았을 때 이미 계단식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거래를 진행할 수 없는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선물 거래시에는 SHORT 포지션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 거래는 가능합니다.
하여간 1D 차트에서는 계단식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매수 시기를 선정하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하지만, 1D 차트 이하의 타임 프레임 차트에서 보면 매수 시기를 선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 거래 전략은 언제나 같습니다.
DOM(-60) ~ HA-Low 구간에서 상승하면 매수하고 HA-High ~ DOM(60) 구간에서 하락하면 매도하는 것 입니다.
현재 1D 차트에서 계단식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결국 매수(LONG)를 진행하는 것이 주 포지션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매수 시기를 찾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다만, 1D 차트의 HA-High 지표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때는 매도 시기를 찾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즉, 현재 1D 차트의 HA-High 지표는 115845.8 지점에 생성되어 있기 때문에 115845.8 지점을 기준으로 가격이 위에 있는지 아래에 있는지에 따라 대응 방안을 달리 생각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선물거래시 주 포지션(1D 차트의 추세에 맞는 포지션)으로 거래시 투자 비중으로 높이고, 부 포지션(1D 차트의 추세와 다른 방향의 포지션)으로 거래시에는 투자 비중을 낮추고 짧고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현물 거래시에는 1D 차트의 추세에 맞는 방향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매수한 다음 하락 전환하려는 모습을 보일 때 마다 분할 매도를 진행하여 수익을 확정지어 나가야 합니다.
즉, 30m 차트에서 HA-Low 지표부근에서 매수하고 가격이 상승하여 HA-High 지표가 생성되었다면 그 부근에서 분할 매도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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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호 관계를 따져 거래 전략, 거래 방식 및 수익 실현 방식을 정하고 그에 맞게 기계적으로 거래를 진행해 나가야 합니다.
단편적인 움직임으로만 거래를 진행하게되면 결국 손실을 입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면, 손절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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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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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아이디어
[조정파동] 이 패턴이 보이면 상승할 차례입니다.오늘은 조정파동에 대해서 알려드릴 건데요
조정파동은 엘리엇파동에서 나오는 이론이고
충격파동 즉 상승 이후에 조정이라는게 주어지는데 조정이 끝나면 다시 충격파동으로 올라갑니다. 오늘은 조정파동의 종류의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플랫조정:
1. 엘리엇파동에 2파동에서 자주보인다.
2. c자리에서 반등을 하면 좋은 매수자리다.
3. 세부파동으로는 335 535 등이 보인다.
지그재그 패턴:
1. 가장흔한 패턴이다.
2. A의 길이와 C의 길이가
같으면 AB=CD 패턴이라고한다.
3. 2파동일때 C 는 주로 0.618,0.5,0.782
에서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4.세부파동으로 535 파동이 포착된다.
삼각형 패턴
1. 5개의 파동으로 이루어져있다.
2.엘리엇파동에서 4파동에서 자주보인다.
3.E에서 매수가 들어간다면 A살짝 밑에서 손절한다.
4.세부파동으로 33333 의형태를 띄고 있다.
매우 중요한 TIP
E를 연장하면 지그재그 패턴이 된다.
엘리엇파동은 대응이 매우 중요한 이론이기에
원칙을 지켜가면서 대응을 하자.
[필독] 행운의 트레이딩 7원칙행운의 트레이딩 7 원칙
1. 자기 시드보다 더 많은 포지션을 잡지않는다.
- 예시 1000불 있으면
100불 ×10배 이상 잡지않는다
50불 x 20배 이상 잡지않는다.
2. 손익비 1:1 1:2 1:3 기준을 잡고 무조건 지킨다.
- 1대1이면 승률 51프로만 나와도 장기적으로 이득이다
3. 포지션 잡고 잠들지 마라. 잠들거면 스탑로스를 제대로 걸어놓자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청산난 경우가 있을것이다. 스탑로스를 걸어놓고 자는건 괜찮다
4. 2번이상 물타지말아라.
- 1번에서 시드보다 많은 포지션을 잡지 말라고했다 물을 타는경우 2배까지는 허용한다.
5. 그날 청산당하면 일주일은 매매하지않고 복귀하자.
- 돈을 버는것도 복귀해야하지만 잃는거는 더더욱 복귀 해야한다.
잃지 않는법을 배우는것이 돈을 버는것보다 먼저이다
6. 매일 매매일지를 적자.
-탑트레이더들은 이런습관을 갖은 사람이 많다.
매매일지 양식
손익
진입이유
손익이유
반성할점 잘한점
7. 시나리오 매매를 하자
- 지금당장 롱 숏이 아니라 롱이 나온후 숏을 친다든지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예측을 하면서 매매를 해라 시나리오 매매를 하지않는다면 도박을 하고있을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 트레이딩뷰에서 사용하기이 지표는 바이낸스(BTCUSDT)와 코인베이스(BTCUSD), 바이낸스와 업비트(BTCKRW) 간의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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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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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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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비트코인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표는 코인베이스, 업비트, 바이낸스 간의 비트코인 가격 차이를 계산 및 시각화하여, 거래소 간 환율 및 가격 차이를 통해 시장 심리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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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시간 라벨
* 현재 프리미엄 값을 차트의 마지막 바 우측에 표시
* 사용자 설정으로 표시 여부 선택 가능
4. 사용자 맞춤 설정
*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시각 배율(멀티플라이어) 조절 가능
5. 기준선 표시
* 프리미엄의 양/음 영역을 구분하기 위한 0% 기준선 표시
거래를 시작하게 만드는 핵심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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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w, HA-High 지표는 하이킨아시 차트에서 거래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표입니다.
따라서, 하이킨아시의 Open, Close, RSI값으로 결정됩니다.
하이킨아시 차트에서 캔들이 상승하다가 하락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RSI 지표의 값이 70 이상에 위치해 있다면 HA-High 지표가 생성됩니다.
하이킨아시 차트에서 캔들이 하락하다가 상승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RSI 지표의 값이 30 이하에 위치해 있다면 HA-Low 지표가 생성됩니다.
그러므로, 눈으로만 상승 전환되었다 하락 전환되었다라고 판단하기 보다 좀 더 명확한 기준으로 상승과 하락 전환을 판단하게 됩니다.
일반 차트에서 보면, 하이킨아시 차트와 다르게 상승과 하락 전환 시점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하이킨아시 차트는 fake를 감소시켜 보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일반 차트보다 판단하는 것보다 보다 높은 신뢰도를 갖게 됩니다.
하이킨아시 차트의 가장 큰 단점은 Open, Close값의 정확한 값을 알기 어렵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일반 차트에서 하이킨아시 차트의 상승과 하락 전환 시점을 표시하여 정확하고 빠르게 Open, Close값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이 HA-Low, HA-High 지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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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킨아시 차트는 중간값을 사용하게 됩니다.
따라서, HA-Low 지표는 저점 구간에서 벗어났을 때의 중간값에 해당되고, HA-High 지표는 고점 구간에서 벗어났을 때의 중간값에 해당됩니다.
HA-Low 지표가 생성된 다음 지지 받게 되면 상승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고, HA-High 지표가 생성된 다음 저항 받게 되면 하락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HA-Low, HA-High 지표는 기본 거래 전략에 활용됩니다.
다만, HA-Low, HA-High 지표는 중간값이다 보니, HA-Low 지표에서 저항 받고 하락하게 되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HA-High 지표에서 지지받고 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보완하고자 DOM(60), DOM(-60) 지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DOM 지표는 DMI + OBV + MOMENTUM 지표를 종합 평가한 지표입니다.
이 지표가 60 이상이거나 -60 이하일 때 DOM(60), DOM(-60) 지표가 생성되도록 하였습니다.
즉, DOM(60) 지표는 과매수 구간에 해당되어 고점의 끝을 나타냅니다.
DOM(-60) 지표는 과매도 구간에 해당되어 저점의 끝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HA-Low 지표에서 저항 받고 하락하게 되었을 때 실제 계단식 하락세는 DOM(-60) 이하로 하락하면서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대로 HA-High 지표에서 지지 받고 상승하게 되었을 때 실제 계단식 상승세는 DOM(60) 이상으로 상승하면서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HA-Low, HA-High 지표의 단점을 보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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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거래에서 100% 확신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따라서, 거래를 시작하게 되는 동기가 명확하다면 거래를 도전해 볼 가치가 있을 뿐 입니다.
그 동기를 어떻게 찾아서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게 거래를 시작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거래 전략이고 거래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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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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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돌파] 전업트레이더가 되기 가장 쉬운매매법트레이딩 중에서 모든 트레이더가 참고하는 매매법은 반드시 숙지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심플하지만 가볍지 않은 매매법에 대해서 설명드릴려고합니다.
기존에 알던 내용보다 훨씬 매매에 유익할테니 참고해주세요!
조정파동 이후의 상승하는
삼각수렴 패턴입니다.
1. 삼각수렴은 5파동이다.
2. 세력이 하락삼각형을 그려도
파동을 세어보면 상승으로 갈지
하락으로 갈지 알수있다.
3. 지지 저항 역활을하는 선들은
4번째에 보통 뚫린다.
TIP.(초보버전)
1. 주황색에 진입해서 손절은
주황색 라인에 두면됩니다
(A 밑엘라인)
2. 익절은 손절가의 2배 잡으세요
3. 삼각수렴은 뇌동매매하기 좋은구간
입니다. 원칙을 잘 지켜주세요
TIP.(응용버전)
1. 주로 삼각수렴은 4파동에서
자주 나온다.
2. 수렴발산형태는 조정파동에만
해당되므로 다이고날형태는 충격파동
이기때문에 해당되지 않는다.
3. 진입할때는 E파동에 들어가고 추세선에서
1차 익절 그리고 피보나치 값이나 매물대를
참고하여 2차 익절하면 편하다.
조정파동 & 마지막파동
1. 1번째와 2번째 사진은 무난하게 조정파동 이후
떨어지는 패턴입니다. ABCDE 이후 떨어지기에 E에서
진입합니다.
2. 주황색으로 추격으로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손절은
A라인 정도에 걸어둡니다
3. B와 D의 추세선을 저항받고 떨어지는게 가장 좋습니다.
TIP.
돈복사 시켜주는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엔딩다이고날
이내용은 따로 한번 정리하지만
비슷한 형태라 올렸습니다.
조정파동이 아니라 5파동의 끝입니다
하락 완전 초입부입니다.
1. RSI 로 다이버전스가 떠있습니다.
2. 가장 추천하는건 주황색에서 진입하는것입니다.
진짜 이것만 찾아서 매매해도 충분합니다.
지금부터가 정말 중요한 얘기입니다.
일단 첫번째 사진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1. 삼각수렴 이후 양쪽 스탑로스 터트리고
조정하는 모습입니다.
WHY? 물량을 매집하는 모습입니다.
개미들을 스탑나가게해 손실을 줘서
물량을 뺏고 손실을 주는 모습입니다.
해답: 거래량이 동반된 강력한 양봉 혹은
음봉에서 추격 매수를 들어가고
스탑을 전저점 보단 훨씬 낮은곳에 둡니다
( 당연히 저배율로 매매해야합니다)
2. 삼각수렴 이후 하단 라인 돌파하여
추격매를 이끌고
상단 저항선을 뚫어 스탑을 나가게
하는모습입니다.
WHY? 숏을 세력이 혼자 먹고싶어
숏 매집한 애들을 설거지하는겁니다
해답: 손익비 매매를 하면서
항상 풀시드말고 원칙 지켜가면서
손실을 주고 재진입합니다.
TIP
엘리엇파동 관점에서 보면 ABC 에 해당됩니다
3. 상단 돌파하여 추격매수세를 유도한뒤
ACE 저항선을 뚫어서 스탑을 나가게 한뒤
올라가는 모습입니다.
WHY? 2번째랑 같은 이유입니다.
롱혼자 먹으려고하는겁니다.
아직 욕심이 가득한 친구들입니다.
좀 같이좀 먹지.....
해답: 손실은 주고 BD 뚫으면 다시 추격들어갑니다.
손실은 A시작점 밑으로 둡니다.
알트 불장은 언제 시작될까??최근 시장 흐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바로 이겁니다
알트 불장, 도대체 언제 옵니까?
우선, 현재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마치 좀비처럼 끈질깁니다.
쉽게 꺾이지 않으며 쐐기형 상승 패턴
이는 어느 시점에서 강한 방향성이 나올 수 있다는 신호로도 해석
결국 이더리움이 중요합니다.
이전 사이클에서는
도미넌스 상승 = 알트코인 약세
였지만,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이더리움은 도미넌스 상승에도 불구하고 견조하게 버티고 있다
이 말은 곧,
이더리움에는 이미 수급이 들어와 있다
하지만 아직 비트코인의 눈치를 보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렇다면 알트코인 불장은 언제 시작될까?
✔️ 비트코인의 고점이 미세하게 낮아지는 흐름이 꺾이고 거래량이 붙으며 상승추세로 돌렸을때
👉 알트 불장은 본격적으로 시작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늦어도 다음주 안에는 방향이 정해질 겁니다.
——
지금은 급하게 뛰어들 타이밍이 아니라, 방향성을 기다리며 매수 대기 구간을 설정할 타이밍입니다.
알트의 시간, 이제 진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45억 트레이더] 세력의 움직임을 알수있는 평행채널 패턴안녕하세요 오늘은 평행채널에서 알아볼려고합니다. 평행채널은 정말 많은 트레이더가 사용하는 작도법이며 세력들도 많이 사용합니다.
정말 많은 응용법이 있지만 정말 중요한 3가지를 알려드릴려고합니다. 기초부터 심화까지 한번 알아봅시다.
평행채널 그리는 방법입니다
저점 두곳과 고점한곳을 이어줍니다.
평행채널을 그리는 곳이 어딨는지 모른다면
왼쪽상단에 BTCUSDT 아래에 있습니다.
1. 고점 두곳과 저점한곳으로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2. 가운대서는 지지선 저항선
역활을 합니다
3. 세력이 상승하고자 하면
채널을 이탈을 크게 하지않고
저항 지지 역활을 제대로 합니다.
4.채널을 이탈을 하더라도 빠르게
돌아온다면 세력도 손실을 감수를
해서라도 매수세를 이끈겁니다.
5. 세력이 채널을 유지하면서
올리는 이유는 그렇게해야 매수세가
더 붙기 때문입니다.
TIP 채널 상단 혹은 하단
다이버전스가 뜨면 채널의 힘은
더욱 강해집니다
1. 이 차트 같은경우는 세력이
색칠된 동그라미 부근에서 물량을
다정리 한걸로 보입니다.
2. 채널하단 선이 지지에서 저항으로
바뀐다면 이차트의 수명은 다했다고
보면 됩니다.
3. 상단 채널을 살짝 뚫어주면서 추격
매수를 이끌어 물량을 정리도 많이 하니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TIP 중간 점선에서 다이버전스
혹은 하락을 대표하는 차트패턴
이 나온다면 더욱더 강력해집니다
1. 네모를 친부분은 채널 중간선을
맞고 떨어지는 모습입니다.
2. 하락형 삼각형을 그린 모습입니다.
3. 색칠된 동그라미를 보면 채널하단이
뚫리고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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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StochRSI 지표를 활용한 추세선 작도 방법의 예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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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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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선을 그리기 위해서 StochRSI 지표를 활용합니다.
StochRSI 지표, 즉, K선의 꼭지점이 과매수 구간에서 생성되거나 과매수 구간에서 생성되었을 때를 연결하여 추세선을 작도합니다.
즉, StochRSI 지표의 K선이 과매수 구간에서 꼭지점을 형성하였을 때 하락 캔들의 Open값 끼리 연결하여 추세선을 작도합니다.
만일 StochRSI 지표의 꼭지점에 해당되는 캔들이 상승 캔들이라면 오른쪽으로 이동하면서 첫번째 하락 캔들의 Open값을 사용합니다.
처음 추세선을 작도할 때는 최신 캔들부터 작성해 나갑니다.
세번째 추세선부터 새로운 추세를 나타내기 때문에 세번째 추세선 이후로는 작성하지 않습니다.
현재 작도된 추세선 고점 간 추세선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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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저점 간 추세선도 작도해야 합니다.
저점 간 추세선은 StochRSI 지표의 K선이 과매도 구간에서 꼭지점을 형성하였을 때를 연결하여 작도합니다.
저점 간 추세선은 StochRSI 지표의 K선이 과매도 구간에서 꼭지점이 형성되었을 때의 캔들의 Low 값을 사용합니다.
즉, 캔들이 하락 캔들이든 상승 캔들이든 상관없습니다.
작도 방식은 고점 간 추세선을 작도할 때와 같이 최신 캔들에서 부터 작도합니다.
StochRSI 지표의 최선 K선의 꼭지점이 과매도 구간 안에서 형성되지 못하였습니다.
(해당 꼭지점은 원으로 표시된 구간으로 표시하였습니다.)
추세선을 형성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작도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일 작도하여 보고 싶다면 기존 추세선과 다르게 표시하여 직관적으로 기존 추세선과 다르다는 것을 표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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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차트는 위에서 따로 작도된 추세선을 전체적으로 표시한 차트입니다.
고점 간 추세선관 저점 간 추세선의 색상을 다르게 하여 어떤 추세선인지 구분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아래 차트는 고점 간 추세선은 파란색(#5b9cf6)으로 저점 간 추세선은 연두색(#00ff00)으로 표시하여 구분한 차트입니다.
저점 간 추세선은 추세가 바뀐 상태에서 작도된 선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변동성 기간을 산출하는데 좋은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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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 기간을 산출하기 위해서는 1M, 1W, 1D 차트에서 작도된 지지와 저항 지점이 필요합니다.
다만, 현재는 추세선을 작도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있기 때문에 1M 차트에서만 작도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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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차트에서 사용하는 지표를 활용하여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합니다.
즉, DOM(60), DOM(-60), HA-Low, HA-High, OBV 지표를 활용하여 지지와 저항 지점을 표시합니다.
1M 차트에는 DOM(-60), HA-Low 지표가 표시되어 있지 않아 1W 차트를 예로 보여드렸습니다.
현재의 캔들까지 표시된 지표가 주 지지와 저항 지점에 해당됩니다.
현재의 캔들까지 표시되지는 않았지만, 수평선이 길게 표시된 지점을 부 지지와 저항 지점으로 작도합니다.
주 지지와 저항 지점과 부 지지와 저항 지점을 구분하기 위해서 따로 표시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작도된 추세선과 지지와 저항 지점을 1D 차트에서 상관 관계를 보고 변동성 기간을 산정합니다.
(예를 들기 위해 1M 차트에서 작도하였습니다.)
원으로 표시된 구간이 변동성 기간을 산정하는 기준이 되는 지점들 입니다.
즉,
- 여러 추세선이 교차하는 지점
- 추세선과 지지와 저항 지점이 교차하는 지점
위의 경우가 동시에 만족하는 지점을 선택하여 변동성 기간을 표시합니다.
변동성 기간의 산정 지점이 애매할 때는 왼쪽으로 이동하여 첫번째 캔들을 선택합니다.
변동성 기간이 지난 다음 표시하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동시에 만족하는 지점이 많을수록 더 강한 변동성 기간에 해당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StochRSI 지표의 K선 꼭지점이 과매수 구간이나 과매도 구간 이외에 형성된 거라면 변동성 기간을 산정하는데는 제외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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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종합하여 1D 차트에서 작도한 차트가 아래 차트입니다.
왜 이렇게 선이 많을까 하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저의 차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요즘은 차트를 최대한 간소화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다만, 설명을 드릴 때는 모든 지표들을 다 표시하여 설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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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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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chRSI 지표와 지지와 저항 지점의 관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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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차트의 StochRSI 지표와 오른쪽의 StochRSI 지표가 살짝 다릅니다.
왼쪽 차트의 StochRSI 지표는 트레이딩뷰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StochRSI 지표이고, 오른쪽 차트의 StochRSI 지표는 수식을 변경한 지표입니다.
StochRSI 지표는 선행 지표로 거의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동행 지표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가격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이로운 점도 있지만, fake에 걸려들 가능성도 높아지기 때문에 약간의 딜레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왼쪽 차트의 StochRSI 지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두 차트의 StochRSI 지표의 K, D와의 관계를 보면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K선의 움직임이 과매수 구간이나 과매도 구간에서 벗어났는지를 확인함으로서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다만, K, D의 위치 관계에 따라 추세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 받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StochRSI 지표에서 발생되는 변곡점을 어떻게 구분할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변곡점은 추세선을 작도하는 되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변곡점을 좀 더 잘 표현한 왼쪽 차트의 StochRSI 지표가 추세선을 작도하는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제가 설명을 잘 하지 못해서 트레이딩뷰에서 등록이 되지 못한 지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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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새로운 캔들이 생성되면서 왼쪽 차트의 StochRSI 지표 K선에 변곡점이 생성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른쪽 차트의 StochRSI 지표는 K < D인 상태로 전환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의 캔들이 마감되었을 때 비로소 변곡점이 만들어졌는지 확인해야 겠지만,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의 추세에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 변동성 기간은 7월 2일경(7월 1일-3일)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의미있는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하였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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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면 가장 낮은 가격에서 매수하고, 가장 높은 가격에서 매도하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욕심으로 단 1번의 실수가 9번의 승리를 뒤엎을만한 손실을 가져다 줄 수 있으므로 언제나 주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가능하면 지지 여부를 확인하고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왼쪽 차트의 StochRSI 지표의 K, D의 관계를 참고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하락세는 K < D인 상태가 되었을 때 시작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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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1M, 1W, 1D 차트에서 작도된 지지와 저항 지점이 필요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작도된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자신이 작성한 차트의 그림을 실제 거래에 적용하지 못하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거래를 시작하기 전에 지지와 저항 지점을 먼저 작도해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거래를 시작한 다음 지지와 저항 지점을 작도하게 되면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이 반영된 지지와 저항 지점을 설정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대로 자신이 작성한 차트의 그림을 점점 더 못 믿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결국 투자 시장을 떠나게 되는 원인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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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 1W, 1D 차트에서 작도된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StochRSI 지표나 기타 다른 지표들의 상관관계를 확인함으로서 지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중요한 관건입니다.
자신이 작성한 지지와 저항 지점이 아닌 지점에서 StochRSI 지표나 기타 다른 지표들의 변곡점이 발생하였다 하더라도 이는 자신이 대처할 수 없는 범위에서 발생된 일이라 생각해야 합니다.
즉, 가격의 움직임을 관찰하지만 실제 거래를 진행해서는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어기기 시작하면 앞서 말씀드린대로 자신이 작성한 차트의 그림을 점점 더 신뢰할 수 없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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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서, 제가 제안드리는 기본 거래 전략은 HA-Low 지표 부근에서 매수하고, HA-High 지표 부근에서 매도하는 것 입니다.
다만 HA-Low, HA-High 지표는 평균값으로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 거래 전략과 반대 방향으로 움직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HA-Low 지표에서 저항 받고 하락하게 되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HA-High 지표에서 지지 받고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위에서 말씀드린 기본 거래 전략은 박스 구간에서의 거래 전략이라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이러한 박스 구간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앞서 말씀드린 StochRSI 지표를 활용한 추세선과 1M, 1W, 1D 차트에서 작도된 지지와 저항 지점과의 관계로 나타난 변동성 기간 전후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변동성 기간 중에 신규 거래를 진행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변동성 기간에 거래시 fake에 걸려들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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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ow, HA-High 지표와 함께 보면 좋은 지표가 DOM(60), DOM(-60) 지표입니다.
DOM 지표는 DMI, OBV, MOMENTUM 지표를 종합 평가한 지표입니다.
따라서, DOM(60) 지표는 고점 구간의 끝일 가능성이 높고, DOM(060) 지표는 저점 구간의 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HA-Low, HA-High 지표의 설명 중
- HA-Low 지표에서 저항 받고 하락하게 되면 계단식 하락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고,
- HA-High 지표에서 지지 받고 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가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실제 계단식 하락세가 시작되기 위해세는 DOM(-60) 이하로 하락하여야 하고, 계단식 상승세가 시작되기 위해서는 DOM(60) 이상으로 상승하여야 합니다.
즉, DOM(-60) ~ HA-Low 구간과 HA-High ~ DOM(60) 구간이 지지와 저항 구간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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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관 관계가 보이기 시작한다면 가격의 변동성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맞게 거래 전략을 만들어 거래를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차트 분석을 하는 이유는 결국 거래를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차트 분석의 시간은 짧을수록 좋고, 거래 전략을 만드는 시작을 늘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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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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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보하는 모습을 보이는 차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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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면, 횡보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게 됩니다.
따라서, 큰 파동이 나오기 전에 횡보를 얼마나 길게 하였느냐에 따라 파동의 크기를 예측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횡보를 보이는 차트 중에서 어느 가격대에 있어야 하는지 어느 정도의 파동 크기를 보일 때 횡보라고 하는지는 파동이 나타난 이후에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횡보의 위치와 횡보 파동 크기를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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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차트를 보면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의 위치가 가장 낮은 가격대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차트는 제외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가장 낮은 가격대에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시장에서 소외되어 거래량이 대폭 감소한 상태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상승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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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차트를 보면, 가격이 상승한 이후에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지면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횡보의 폭이 약 31% 정도 되어 사실상 횡보하고 있다고 보기에 애매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상승한 이후에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횡보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누군가가 가격을 유지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횡보 구간을 돌파하는 움직임을 보일 때, 큰 파동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봐야 합니다.
그 파동은 상승일 수도 하락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횡보한다고 무조건 앞으로 상승할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매수에 뛰어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횡보 구간의 양 끝 구간에 박스 구간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매수는 이 박스 구간을 진입한 이후에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분할 매수로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1.5-1.9669 구간이나 25641-2.6013 구간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A-Low 지표와 HA-High 지표가 수렴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수렴이 깨지게 되면, 추세가 형성되어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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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횡보의 가격 위치와 횡보의 폭을 잘 측정하고 그 범위에서 벗어 났을 때 거래를 진행할 것인가를 미리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파동이 이미 시작된 이후에 거래를 시작하게 되면 파동을 이기지 못하고 거래를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횡보가 시작되면 언제 움직임이 시작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개인투자자들은 쉽게 지치게 됩니다.
따라서, 거래하고자 하는 코인(토큰)이 횡보하는 모습을 보일 때, 단타 거래(day trading)를 진행하면서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횡보의 파동이 어떻게 달라지도 알 수 있게 되면, 큰 파동이 시작될 때까지 버틸 수 있게 될 것 입니다.
단타 거래(day trading)에 익숙하지 않아 파동이 시작되었을 때 한번에 매수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동을 잘 버틸 수 있다면 좋은 결과를 얻게 되겠지만, 10번 중 7-8번은 거래에 실패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능하면 이렇게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는 코인(토큰)을 단타 거래(day trading)하여 감각을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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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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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과 코인 시장의 거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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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운 마음으로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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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에서의 거래와 코인 시장에서의 거래는 같아 보이지만 크게 다릅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1주씩 사고 팔아야 하지만, 코인 시장에서는 소수점 단위로 사고 팔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매수나 매도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가능하면 낮은 가격에서 상승하려고 할 때 매수하여야 합니다.
그 이유는 1주 단위로 매수하다 보니, 매도한 다음 매수하려고 할 때 더 많은 자금이 투입되어야 1주를 매수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코인 시장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지만, 소수점 단위로 매수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식 시장의 매수 시점보다 높은 가격에서도 매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매도하였는데 더 상승하여 매도한 금액으로 다시 매수해도 코인(토큰) 갯수가 줄어들 뿐 아예 못하는 경우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그러므로, 코인 시장에서는 사실상 전 가격대에서 거래가 가능한 투자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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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실현 방식으로 볼 때, 주식 시장은 현금 수익을 얻는 방식으로만 거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1주 단위로 거래를 해야 하기 때문에 거래에 제약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코인 시장은 현금 수익을 얻는 방식 이외에도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가는 방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나가는 방식의 최대 장점은 장기적으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고, 거래를 진행할 때 매수 평균 단가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든다는 것 입니다.
매수 단가별로 가격이 상승하였을 때 매수 금액(+거래 수수료 포함) 정도 매도하게 되면,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이 남게 됩니다.
이러한 코인(토큰)은 매수 평균 단가가 0이기 때문에 변동성이 발생하더라도 언제나 수익에 해당됩니다.
또한, 가격이 하락하여 다시 매수하더라도 매수 평균 단가가 낮게 설정되기 때문에 매수 시기를 찾고 거래를 시작하기에 좋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당연히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나 적을 때는 매수 평균 단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지만, 갯수가 늘어날수록 그 진가를 알게 될 것 입니다.
수익에 해당되는 코인(토큰) 갯수를 늘려나갈 때도 약간의 현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매도할 때 매수 금액 + 거래 수수료 X 2~3 정도 합산하게 되면, 약간의 현금 수익도 얻을 수 있습니다.
현금 수익을 얻게 되면 그만큼 남게 되는 코인(토큰) 갯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잘 조정하시면 됩니다.
수익이 클 때는 현금 수익을 약간 더 늘리고, 수익이 적다고 생각될 때는 현금 수익을 줄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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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주식 시장에서 처음으로 코인 시장으로 넘어와 거래를 진행하게 되었을 때 뭔가 모르게 거래가 잘 안되는 경험을 겪게 됩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상승 및 하락의 제약을 두고 있지만, 코인 시장은 제약이 없기 때문에 대응하기가 쉽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거래 단위의 차이에 있다는 것 입니다.
주식 시장에서 거래시에는 차트 이외에 각종 발표나 이슈를 확인하고 이러한 정보가 거래하려는 종목이나 테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거래가 코인 시장처럼 24시간 365일 진행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거래하지 않는 기간에 발표나 이슈가 발생하게 되면, 주식 시장이 개장되었을 때 큰 폭으로 상승하거나 하락하여 거래가 시작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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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차트에서 저의 차트를 활용할 때도 마찬가지로 기본 거래 전략은 HA-Low 지표 부근에서 매수하고 HA-High 지표 부근에서 매도하는 것 입니다.
다만, 추가 매수하고 싶다면, 1D 차트의 M-Signal > 1W 차트의 M-Signal 인 상태일 때 1W 차트의 M-Signal 지표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추가 매수가 가능합니다.
주식 차트에서는 1D, 1W, 1M 차트의 M-Signal 지표가 정배열일 때 거래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1주 단위로 거래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매수 시점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코인 차트에서는 사실상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일 때 거래를 진행하면 됩니다.
하지만, 24시간 365일 거래가 가능하다 보니, 지지와 저항 지점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였다 하더라도 변동성에 의한 심리적 불안감이 증가되기 때문에 기본 거래 전략대로 거래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HA-Low 지표가 생성되었다는 의미는 저점 구간에서 상승하였다는 의미이고, HA-High 지표가 생성되었다는 의미는 고점 구간에서 하락하였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HA-Low 지표 부근에서 지지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상승할 가능성이 높고, HA-High 지표 부근에서 저항 받는 모습을 보인다면 하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반대로 HA-High 지표에서 지지 받고 상승하게 되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HA-Low 지표에서 저항 받고 하락하게 되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많은시간을 투자하여 실시간으로 상황을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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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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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너의 이론과 비트코인 파동에대한 분석.안녕하세요 웨일입니다.
이번 아이디어는 베너의 이론을 접한
비트코인 파동에대해 분석 해보겠습니다.
베너의 이론
베너는 경기의 고점이 반복되는
8-9-10년 패턴을 따르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이론을 1902년부터 85년 동안 걸쳐
다우지수에 적용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표를 얻게된다.
위글대로 베너의 이론을 접한 결과.
고점:8-9-10 바닥:16-18-20 대바닥:16-18-20
베너가 주장한대로 주가의 경기를 년단위로 분석을 해보았을때.
주기 배열이 피보나치 수열에 대해 관계가 있다고 책은 말합니다.
피보나치 수열을 비교하자면, 8+9+10 을 반복적으로 계산을 해보아도
오차범위는 0,-1,+1로 오차가 거의 없는걸로 증명합니다.
베너가 주장한대로 8+9+10년 주기로 분석하기에는 비트코인은 너무빠른 차트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때문에. 1년 주기 피보나치 수열을 접목한 결과.
반복적인 스탠스를 보여주는걸 확인했습니다.
실제로 차트의 고점과 저점을 분석한다면.
2018년의 대폭락과 2022년 대폭락등, 반복적으로 비트코인이 파동을 그림으로써.
대바닥과 , 바닥 , 고점인 구간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결과론적으로, 고점과 바닥구간을 가격적으로 확인할수있는 요건은 없지만.
베너의 시간론적으로 상대함으로써 코인의 유동성을 확인할수 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할수있는 이론이라 생각듭니다.
OBV 지표의 새로운 해석 방법의 예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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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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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지표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이 있고, 지표를 사용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지는 가격의 흐름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격 부분에 추가되는 지표들은 가격의 흐름을 반영하여 나타나기 때문에 그런대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조 지표는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거래량에 관한 지표들은 사용하기도 애매하고 해석하기도 애매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를 보완하고자 OBV 지표를 변형하여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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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V 지표를 해석하는데 있어서 애매한 부분은 가격의 흐름이 반영되어 있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따라서, 보조 지표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하더라도 해석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고자 OBV 보조 지표의 High Line과 Low Line를 가격 부분에 표시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즉, High Line = OBV High, Low Line = OBV 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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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현재의 가격 위치에서의 OBV를 해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보조 지표의 OBV는 현재 OBV EMA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즉, 현재 OBV는 Low Line ~ High Line 구간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 부분에 표시된 OBV High와 OBV Low 지표를 보면, OBV Low 지표 이하로 하락한 상태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OBV 지표의 Low Line 이하로 하락한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조 지표의 OBV의 위치와와 가격 부분에 표시된 OBV 위치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보조 지표의 OBV를 정상적으로 해석하기 위해서는 가격 부분의 OBV Low 지표 이상으로 가격이 상승한 상태여야 합니다.
그렇지 못한다면, 보조 지표의 OBV의 해석은 잘못된 정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야 합니다.
즉, OBV Low 지표 이상 상승하는데 실패한다면, 결국 하락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해석하고 그에 대한 대응 방안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1D 차트 이하의 타임 프레임 차트에서는 너무 빠른 변동성을 나타나기 때문에 가능하면 1D 차트 이상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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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지표도 그 지표 하나만으로 차트를 분석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지표나 자신이 이해하고 있는 지표를 추가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하여야 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지표는 크게 StochRSI 지표, OBV 지표, MACD 지표입니다.
이 지표들을 응용하여 M-Signal 지표, StochRSI(20, 50, 80) 지표, OBV(High, Low) 지표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DOM(60, -60) 지표는 DMI, OBV, Momentum 지표를 종합 평가하여 고점과 저점을 표시하도록 만든 지표입니다.
그리고, 하이킨아시 차트에서 거래하기 위해 만든 저의 기본 거래 전략 지표인 HA-Low, HA-High 지표가 있습니다.
이러한 지표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지표는 HA-Low, HA-High 지표입니다.
나머지 지표들은 HA-Low, HA-High 지표에서 거래 전략을 만들거나 세부 대응 전략을 만들 때 필요한 보조적인 지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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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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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점을 가리키는 지표들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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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USDT 1D 차트)
OBV 지표에서 가리키는 손가락 지점 이하로 하락하게 되면, High Line ~ Low Line으로 이루어진 채널이 하락 채널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살표가 가리키는 지점으로 하락하게 되면, High Line ~ Low Line으로 이루어진 채널이 하락 채널로 전환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손가락이 가리키는 지점 이상에서 유지된다면, High Line 이상 상승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격은 1D 차트의 M-Signal 지표 부근에 위치해 있으므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단기 상승으로 전환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1D 차트의 M-Signal 지표 이상에서 가격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106133.74 지점은 중요한 지지와 저항 지점에 해당됩니다.
(1W 차트)
HA-High 지표가 99705.62 지점에 생성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HA-High 지표가 생성되었다는 의미는 고점 구간에서 하락하였다는 의미입니다.
다만, HA-High 지표는 하이킨아시 차트의 값을 받기 때문에 중간 지점을 표시하게 됩니다.
즉, 하이킨아시의 Close = (Open + High + Low + Close) / 4 값을 받게 됩니다.
HA-High 지표가 아직 확실하게 생성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음 주가 되었을 때 생성되었는지를 확실하게 알 수 있게 됩니다.
어찌되었든 생성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하락 캔들을 유지한다면, 결국 HA-High 지표는 새롭게 생성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오른쪽 피보나치 비율 2(106178.85) 이상 상승하여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점을 가리키는 지표로는 DOM(60), StochRSI 80, OBV High, HA-High 지표들입니다.
이러한 고점을 가리키는 지표들은 결국 저항 지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1차 고점 구간 : 104463.99-104984.57
2차 고점 구간 : 99705.62-100732.01
위의 1차, 2차 부근에서 지지 여부에 따라 대응 방안을 생각해 두어야 합니다.
기본 거래 전략은 HA-Low 지표에서 매수하고 HA-High 지표에서 매도하는 것 입니다.
다만, HA-High 지표에서 지지 받고 상승한다면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고, HA-Low 지표에서 저항 받고 하락한다면 계단식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거래 방식은 분할 거래 방식을 활용해야 합니다.
HA-Low, HA-High 지표 이외의 다른 지표들은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지표들 입니다.
그러므로, 큰 틀에서의 거래 전략은 HA-Low, HA-High 지표 부근에서 작성되어야 하고, 가격의 움직임에 따라 세부 대응 전략은 기타 다른 지표들을 참고하여 거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현재 차트를 해석해 보자면, HA-High 지표 이상 상승한 상태이므로 계단식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다만, 고점 지점을 표시하는 기타 다른 지표들에서의 지지 여부에 따라 대응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저점을 가리키는 지표로는 DOM(-60), StochRSI 20, OBV Low, HA-Low 지표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저점을 가리키는 지표들은 결국 지지 지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내용은 저점을 가리키는 지점으로 하락하였을 때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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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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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에 대한 설명입니다.
(3년 상승장, 1년 하락장 패턴)
자세한 내용은 하락장이 시작되었을 때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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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D와 BTC.D의 상관 관계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반갑습니다.
"팔로우"를 해 두시면, 언제나 빠르게 새로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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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T.D 1M 차트)
USDT 도미넌스가 4.97 이하에서 유지되거나 하락세를 이어간다면, 코인 시장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대 하락 구간은 2.84-3.42 부근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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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D 1M 차트)
다만, 알트코인 상승장이 시작되기 위해서는 BTC 도미넌스가 55.01 이하로 하락하여 유지되거나 하락세를 보여야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55.01-62.47 구간 이하로 하락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최대 상승 구간은 73.63-77.07 부근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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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을 종합해 보면, 현재 BTC로 자금이 집중되어 있는 상태로 BTC는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고, 알트코인은 BTC의 상승을 따라가지 못하고 점차 횡보하거나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석해야 합니다.
코인 시장의 대하락장은 2026년에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근거는 아래 큰 그림에 대한 설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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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거래가 되기를 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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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그림에 대한 설명입니다.
(3년 상승장, 1년 하락장 패턴)
자세한 내용은 하락장이 시작되었을 때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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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쐐기 패턴의 실제 거래 성공률하락 쐐기 패턴의 실제 거래 성공률
하락 쐐기 패턴은 약세 또는 횡보 국면 이후 강세 반전 가능성으로 트레이더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는 차트 패턴입니다. 다양한 기술 분석가와 저명한 저자들은 하락 쐐기 패턴의 효과를 광범위하게 연구하고 입증했습니다.
주요 통계
강세 청산: 82%의 경우 하락 쐐기 패턴의 청산 시점이 상향으로 나타나, 상승 반전을 예측하는 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패턴 중 하나입니다.
목표가 달성: 패턴의 이론적 목표가(브레이크아웃 지점에서 쐐기 높이를 표시하여 계산)는 출처에 따라 약 63%에서 88%의 경우 달성되며, 이는 높은 차익 실현 성공률을 보여줍니다.
추세 반전: 55%에서 68%의 경우 하락 쐐기 패턴이 반전 패턴으로 작용하여 하락 추세의 종료와 새로운 강세 국면의 시작을 알립니다.
풀백: 돌파 후 약 53%에서 56%의 경우 풀백(저항선으로의 복귀)이 발생하며, 이는 두 번째 진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만 패턴의 전반적인 성과를 저하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가짜 돌파: 거짓 청산은 전체 사례의 10%에서 27% 사이입니다. 그러나 거짓 강세 돌파가 진정한 약세 돌파로 이어지는 경우는 3%에 불과하여 강세 신호가 특히 강력합니다.
성과 및 맥락
강세장: 이 패턴은 상승 추세의 조정 국면에 나타날 때 특히 좋은 성과를 보이며, 3개월 이내에 70%의 경우 수익 목표에 도달합니다.
수익 가능성: 주식 시장 통계 연구에 따르면 강세 돌파 중 최대 수익 가능성은 절반의 경우 32%에 달할 수 있습니다.
형성 시기: 쐐기 모양이 넓고 추세선이 가파를수록 돌파 후 상승 움직임이 더 빠르고 강해집니다.
성공률 비교 요약:
기준 비율/관찰 빈도
강세 청산 82%
목표가 달성 63%~88%
반전 패턴 55%~68%
이탈 후 조정 53%~56%
거짓 돌파(거짓 청산) 10%~27%
하락으로 이어지는 강세 거짓 돌파 3%
주의 사항
하락 쐐기형 패턴은 정확하게 식별하기 어렵고 드물게 나타나며, 유효하려면 최소 5개의 접점이 필요합니다.
패턴 길이의 약 60% 지점에서 돌파가 발생하고 돌파 시점에 거래량이 증가할 때 수익률이 가장 좋습니다.
후퇴는 빈번하지만 초기 강세 모멘텀을 약화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론
하락 쐐기형 패턴은 놀라운 성공률을 보이며, 10건 중 8건 이상이 강세 청산으로 이어지고 대부분의 경우 목표가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다른 기술적 신호(거래량, 모멘텀)를 통해 패턴을 검증하고, 비록 그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더라도 거짓 돌파에 대해 경계하는 것이 여전히 중요합니다. 이 패턴을 완벽하게 숙지한다면, 상승 반전 시 최적의 진입 시점을 찾는 트레이더에게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입니다.
Quantum Flow Indicator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이번에 소개하는 Quantum Flow Indicator는 단순한 시세 표시를 넘어, 가격 흐름과 모멘텀 변화를 정밀하게 포착하기 위해 설계된 전략형 지표입니다.
커널 회귀(kernel regression) 기반의 평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시장의 잡음을 효과적으로 걸러내고, 추세 강도에 기반한 필터링 로직으로 유효한 신호만을 추출합니다.
매수/매도 원리
이 지표는 가격의 모멘텀 변화와 추세 기울기를 핵심 신호로 활용합니다.
모멘텀 변화: 가격이 강한 상승 혹은 하락으로 전환되는 순간을 감지하여, 매수 또는 매도 신호를 발생시킵니다. 이는 RSI처럼 과매수·과매도 구간에서 타이밍을 잡는 전략과 유사합니다.
추세 기울기: 단순 이동평균선과 달리, 커널 회귀 기반의 평활선을 통해 시장의 방향성을 부드럽고 정확하게 파악하며, 추세가 강할 때만 진입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즉, 단순히 가격이 오른다고 매수하는 것이 아니라, ‘가격 흐름이 전환하는 지점’과 ‘강한 추세’가 맞물릴 때 신호를 줌으로써 불필요한 손실을 최소화합니다.
주요 기능 및 장점
자동 매수/매도 신호: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그래픽으로 명확히 제시하여, 빠른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손절 및 익절 구간 시각화: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손절 구간(빨간색 선)과 수익을 실현할 최적의 익절 구간(초록색 선)을 함께 표시합니다. 부분 익절 후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어 유연한 리스크 관리가 가능합니다.
모든 타임프레임 지원 및 5분봉 최적화: 단기 스캘핑부터 중장기 트레이딩까지 모두 대응하며, 특히 5분봉 등 단기 매매에 최적화된 설계입니다.
시장 노이즈 최소화: 커널 회귀 평활 알고리즘이 시장의 변동성을 효과적으로 걸러내어, 과도한 신호 발생을 줄이고 신뢰도 높은 매매 타이밍을 제공합니다.
누구에게 적합한가?
트레이딩 초보자부터 경험 많은 숙련자까지
단기 매매자(스캘퍼), 데이트레이더, 스윙트레이더 등 다양한 스타일의 트레이더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체계적인 진입과 손절 전략을 구사하고 싶은 분
Quantum Flow Indicator와 함께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매매 전략을 시작하세요. 시장의 방향성과 모멘텀 변화를 정확히 읽고,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익절은 항상 옳다?' 고통 끝에 겨우 얻은 +1% 수익, 익절 후 날아간 더 큰 수익... 무엇이 문제였을까요?혹시 기나긴 손실 구간을 힘겹게 견뎌내고 마침내 +1% 남짓한 수익으로 전환되자, 안도의 한숨과 함께 바로 익절 버튼을 눌렀지만, 그 후로 수십 퍼센트 더 치솟는 가격을 보며 가슴을 쳤던 경험, 있으시지 않습니까? '익절은 항상 옳다'는 투자 격언이 때로는 우리를 더 큰 기회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앞선 예시처럼 어렵게 +1% 수익을 만들어냈지만, 결국 더 큰 기회를 놓쳐 아쉬움이 남았다면, 우리는 '익절은 항상 옳다'는 명제를 다시 한번 곱씹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물론 그 +1%의 수익 자체는 소중한 결과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과연 최선의 선택이었을까요?
저는 우리가 투자를 통해 이루려는 진정한 목표가 단순히 매 순간 이익을 내는 것을 넘어, 장기적인 안목으로 꾸준히 자산을 불려나가며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심리적 평정심을 유지하고 투자자로서 성장해 나가는 데 있다 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때로는 눈앞의 작은 이익을 확정하는 것보다 더 큰 추세를 따라가는 인내심이 중요할 때도 있습니다 . 실제로, 아주 작은 손실조차 피하려다 오히려 큰 흐름을 놓치거나 불필요한 조바심으로 더 큰 손실을 자초하는 우를 범하기도 합니다. 반대로, 감당 가능한 범위 내의 작은 손실을 전략의 일부로 받아들일 때, 장기적으로는 더 안정적으로 자산을 키워나갈 기회를 얻을 수도 있는 것 입니다.
우리가 왜 때로는 단기적인 결과에 일희일비하게 될까요? 아마도 우리가 일상에서 결과를 명확하게 '성공' 아니면 '실패'로 나누는 데 익숙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마치 게임의 승패나 사냥의 성공과 실패처럼 말입니다. 이런 명확함이 편할 때도 있지만, 투자의 세계는 조금 다릅니다. 투자에서 +0.01% 수익과 -0.01% 손실은 사실 큰 차이가 없지만, +10% 수익과 -10% 손실은 그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투자를 단순히 '이겼다/졌다'는 흑백논리로만 바라보면, 자칫 전체적인 흐름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0.01%의 '작은 성공' 두 번을, 결과적으로 더 큰 이익인 (+5% 수익 후 -2% 손실)보다 더 좋게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흑백논리가 우리에게 익숙하고, 때로는 빠른 판단을 돕는다는 점도 이해합니다. 저 역시 이런 생각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때로는 무의식적으로 손실을 피하려는 제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중요한 건, '아, 내가 지금 너무 단기적인 손익에만 매몰되어 있구나'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조금 더 유연하게 생각하려는 노력 입니다. 이런 작은 노력들이 모이면 장기적으로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몇 가지 저만의 방식을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께 작은 힌트가 될 수 있을까 싶어 나눠보고자 합니다.
첫째, 가급적 현재의 수익률 자체에 너무 얽매이지 않으려고 합니다 . 이러한 생각의 연장선에서, 저는 사용하는 용어 또한 의식적으로 선택합니다. 실제로 저는 매매를 결정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익절'이나 '손절'이라는 단어 사용을 피하고, 대신 '진입'과 '청산'이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언어가 우리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데, '익절(이익 실현)'과 '손절(손실 확정)'이라는 단어는 그 자체로 현재의 수익률 상태를 직접적으로 드러내기 때문 입니다. 이러한 용어에 집중하게 되면, 정작 중요한 시장의 본질적인 흐름이나 전략적인 판단보다는 눈앞의 손익 상황에 매몰되어 의사결정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반면, '진입'과 '청산'은 현재의 수익률과는 별개로, 시장 분석과 수립한 원칙에 따른 '행위'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게 합니다. 이는 현재의 손익 상태보다는 본질적인 가격의 방향성에 더욱 집중 하며 보다 객관적이고 일관된 판단을 내리는 데 도움을 줍니다. 즉, 투자의 본질은 가격이 오를 것으로 판단되면 '진입(롱)'하고, 내릴 것으로 판단되면 '진입(숏)'하며, 전략적 판단에 따라 '청산'하는 것이지, 현재 수익률이 양수라고 '익절'에 조급해하거나 음수라고 '손절'을 감정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
둘째로, 수익률이 마이너스(-) 상태일지라도, 전략적으로 지금이 가장 손실을 줄이거나 다음 기회를 잡기에 유리한 시점이라고 판단되면 과감히 정리하기도 합니다 . 예를 들어 더 큰 하락이 예상되거나, 잠시 후퇴했다가 더 좋은 자리에서 다시 들어가는 게 낫겠다 싶을 때입니다. 당장은 손실로 보일 수 있지만, 길게 보면 이게 더 나은 선택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서론에서 언급했던 안타까운 상황에 이 글에서 이야기한 원칙들을 적용했다면 어땠을까요? 기나긴 손실 구간을 그저 견디는 대신, 음(-)의 수익률 상황에서도 일시적인 반등으로 손실 폭이 줄어들었을 때 일부 물량을 '청산'하여 리스크를 관리하고, 이후 시장이 예상대로 더 깊은 조정을 보였을 때 확신을 가지고 더 유리한 가격에 추가 '진입'하여 평균 단가를 낮췄다면 어땠을까요? 아마도 간신히 +1% 수익에 만족하며 조급하게 모든 포지션을 정리하는 대신, 훨씬 유리해진 평균 단가를 바탕으로 이후 펼쳐진 수십 퍼센트의 상승 파동을 온전히 누리며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
결국 중요한 것은 현재의 작은 손익에 갇히기보다, 시장의 큰 흐름을 읽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지혜 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익절' 대신 어떤 '청산'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이 글은 제가 작성하고 인공지능이 다듬었습니다.